▲편안함과 힐링, 그리고 아름다움의 극대화
뉴코리아CC와 마주하면 모두가 공감하는 것이 있다. 바로 편안함 그리고 마음이 채워지는 힐링이다. 천의 매력을 가졌다는 이곳은 코스 안에 있으면 숲으로 둘러쳐진 작은 천국이고 멀리보이는 북한산의 영봉들은 힐링 그 자체이다. 코스 설계 역시 요란하지 않고 절제된 세련미를 보여준다. 골퍼가 극복할 수 있을 만큼의 도전을 통해 얻어 낼 수 있는 짜릿함이 매 홀마다 담겨 있다. 
총 6228m의 전장은 업앤다운(up&down)이 조화를 이룬 마운틴 코스로 때로는 도전감을, 때로는 순응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기에 적절히 배치된 노송들의 경관은 골프를 치는 골퍼들의 리듬감마저 만들어 내는 절대 미학적 요소이기도 하다. 
특히 뉴코리아의 봄 풍경은 가히 압권이다. 50년이 넘은 벚꽃이 코스에 만개하면 수 만개의 전구가 불을 밝힌 것처럼 화려하고 눈부시다. 만개한 벚꽃이 바람에 날려 그린에 내려앉은 풍경은 마치 꽃숲에 와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감동적이다. 뉴코리아CC는 국내 골프장 벚꽃 베스트3(안양, 제일)에 들만큼 4월이면 수 천만송이의 벚꽃 향연이 펼쳐진다. 이미 골퍼들 사이에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하는 골프장 벚꽃라운드 골프장으로 뉴코리아CC를 꼽고 있다. 전통은 계승하되 역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녹아들게 하기 때문에 뉴코리아CC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명품 골프장, 명문골프장이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오랜 전통의 품격과 자긍심이 만들어 내는 최상의 서비스 
명문 골프장 요소 중에 일반 골프장이 흉내 낼 수 없는 것이 딱 하나있다. 바로 전통성이다. 시간이 쌓여 세월로 승화되지 않으면 전통은 생겨나지 않는다. 53년간의 시간이 켜켜이 세월로 쌓여 그윽한 향기와 색깔로 묻어나야 진정한 명문 골프장인 것이다. 뉴코리아만의 향기와 색깔은 뉴코리아만의 서비스로 승화시켰다. 오랜 전통의 품격과 자긍심이 있어야 진정한 서비스를 발아시킨다. 명문 골프장의 자부심은 곧 고객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서비스로 이어진다. 여기에 끊임없는 서비스 교육과 관리를 통해 상호 만족하는 서비스 일체를 만들어 낸다. 고객과 직원들은 이제 서로의 눈빛만 봐도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알 만큼 소통하고, 교감하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는 절대 만족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어서 항상 눈과 귀, 입은 고객을 향해 열려있다.
회원 및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최상의 고품격 코스와 음식 제공은 뉴코리아CC가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좀 더 빠른 그린스피드와 수준 높은 페어웨이 제공, 좀 더 신선하고 계절에 맞는 식자재로 만족스러운 식음 제공을 위해 노력, 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연, 멋, 예술성이 살아있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 클럽하우스
뉴코리아CC는 최근 50년 된 전통의 클럽하우스에 미래의 희망까지 입혀 리노베이션을 단행했다.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전통은 살리고 현대적 감각과 미를 입혔다. 과거와 현재의 조화는 골퍼에게 아늑함과 설렘을 동시에 제공한다.  
편안한 공간에서 느끼는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절정을 느끼게 만들며 삶의 풍요로움을 제공한다. 넉넉한 음식과 차를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의 담소는 먼 여행을 떠나온 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 아름답다. 
명품은 요란하지 않고 순수하다. 명품은 드러내지 않고 은은한 것처럼 절제된 고풍스러움의 클럽하우스는 그래서 명품 골프장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사계절이 식당 안에서 보이고 사계절을 식당안에서 맛볼 수 있다. 골프의 또 다른 즐거움이 맛있게 먹는 것, 그리고 편안함이다. 만개한 벚꽃을 보며 바람에 눈처럼 날리는 벚꽃을 보면서 차 한 잔의 여유도 바로 뉴코리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혜다.

▲1966년 개장 ‘한국 50년 대회 역사의 중심’이었던 뉴코리아CC 
뉴코리아CC는 53년의 역사 이래 두 번째라고 하면 서러워 할 정도로 다양한 국내 대회를 치른 장소로 유명하다. 1966년 개장 2년 뒤 1968년 제11회 한국프로골프 선수권대회와 1969년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등 국내 권위 있는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그런가 하면 1990년에는 서울레이디스 오픈을 성공리에 치르면서 지금의 한국여자프로 활성화에 초석이 되기도 했다.
또한 뉴코리아 골프장은 대한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전국 골프장대항팀 선수권 대회에 단 한 번도 빠짐없이 50회 연속 출전하는 진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뉴코리아는 골프장대항에서 대회 최다 우승인 5회 기록과 개인전 최다 우승 5회의 전무한 기록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5월30일, 31일에는 뉴코리아골프장에서 전국 골프장 대항팀 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뉴코리아골프장은 역사적으로 역대 대통령들이 한국을 방문한 국빈급들과 라운드를 했던 외교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뉴코리아 골프장 주변의 양조장은 정치, 외교관들이 자주 이용했다는 이유로 지금은 국내 최고의 명주가로 성업 중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엔 현대그룹 출신의 고승환 대표가 새로 부임해 뉴코리아 50년 역사위에 새로운 50년 역사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뛰어난 교통 접근성 
서울서 30분이면 도착이 가능한 뉴코리아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으로 인해 골퍼들에 더더욱 인기가 높다. 일산에서는 5분이면 도착 가능하며 목동에서는 20분이면 도착한다. 어느 곳에서 와도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국내 골퍼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골프장 중의 한곳이다.
50년 넘은 골프장의 울창한 숲은 라운드를 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덤이다. 마치 작은 천국이 18홀 내내 이어지며 사계절 각기 다른 색과 향기로 피어나는 꽃들의 향연 역시 덤이다. 
명문골프장의 조건 중 현대 골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뛰어난  교통, 즉 접근성이다. 뉴코리아는 접근성에서 가장 뛰어난 충족감을 제공한다.